10월 4일째 일기.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어!

수요일 오전에 화용론과 통사론 시험을 봤다.시험은… 음… 흐흐흐흐 쓰니까 휴학하고 싶어… 아무튼! 시험을 마치고 셀과 함께 포포인에서 점심을 먹었다.포포 3년 만이었지만 그대로여서 신기했다.그리고 시험도 끝나서 바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수업은 들어야 하기 때문에 선형대수학 수업을 듣고 놀러갔다.그러고보니 선형대수학.. 다른 수업 과제로 아직 과제를 다 하지 않았는데 블로그를 쓴 후 파이가 알아서 해줘.(웃음)

집에 가기 전에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아무 생각 없이 불렀는데 어쩌다보니 yg메들리가 되어버렸다.사실 목만 괜찮았으면 더 부르고 싶었는데 내 목은 소중하니까.

그리고 집에 와서 맥주를 마시며 쿠킹을 했다.아니, 그런데 하스테인은 쉽다고 해서 대충 내정을 굴려서 정복하려고 했는데

선전포고가 들어가서 하필 전쟁을 거는 쪽이 프랑크 왕국과 동맹이기 때문에.며칠 걸리는 게임이 30분만에 끝났어. 아, 속상해!!한 판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허무해서 블라치슬라프에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착실히 대를 잇고 있다. 아들에게 상속하는 것이 아니니 후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장남 상속으로 상속법을 바꾸고 싶다.엔딩까지 계속 남았는데 조만간 계속 플레이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다음 주말에 좀 해야겠다.금요일에는 마침 강의로 학회도 없어서 하루종일 딥러닝 과제를 했다.잠시 걸릴 예정이라 유튜브도 보고캐시미션으로 부업(?)도 하고크로스스티치 하면서 이어폰이랑 실을 연결하고 막 끊기지 않으려고 중간에 화면을 보고 있었는데colorb 메모리가 부족해서 6시간 가까이 돌려놨다가 중단됐어.100번 돌리면 되는데 96번 째 중단됐어.그렇지…언젠가는 코랩 프로 버전… 소리쳐야 했다… 자본의 힘을 빌리면 1시간 반 만에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처음부터 프로 버전을 살걸 그랬어.토요일에는 투썸으로 과제를 했다.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고 동생들과 건대에 놀러가기로 하고 외출 준비를 했는데 다들 귀찮다고 약속이 취소돼서 카페라도 가고 싶었다.에서에도 집중하지 않고 조금만 하고 도산 공원에 갔다.요즘 가을에 타는지 집중할 수 없다.가을… 탈까?특히 외롭지 않지만, 음.중간 시험이 끝나고 지금은 중간 고사 전에 열어 놓은 것을 수습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우선 과제부터…아, 그렇다.블로그 주소를 바꿀 수 있다고 듣고 원래의 ID에서 pphi_log으로 바꿨다. 원래 쓰던 ID가 아이돌 팬 블로그를 만들겠다고 생성한 부기 계정이지만 왠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돼블로그 주소를 바꿨다.(어쩐지:블로그는 만들었지만 아무것도 안 쓰고 휴덕하게 된 → 취미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나, 본 계열과 부계 1은 아는 사람이 있고 남은 ID인 이곳에서 블로그 스타트 → 취미 생활을 즐길 시간이 없어서 살며시 방치 → 블로그 챌린지 스타트)별명도 사서’파이’이 아닌 그냥 파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레몬 파이가 될지도 모르고 호두 파이가 될지도 모른다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파이.제 탄생석은 사파이어가 아니라 에메랄드도 있고.퍼스와 콘도 파이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니라 이전 카페 활동 때 자주 사용한 별에 바꿨다.그러면 이것으로 오늘 산책 중에 찍은 고양이 사진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