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비밀토론’ 12일 내 보석 석방 허용…25일 담당 판사는 지난해 1월 수감된 건설업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 은퇴한 판사에게 보석을 신청한다는 구실로. 전직 변호사 자격 담당… www.donga.com

전 판사의 변호사는 지난해 1월 보석 신청을 핑계로 투옥된 건설업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

광주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 박진성)는 서 전 판사와 윤 전 판사를 구속해 보석금 5000만원과 상속비 1억5000만원을 요구했다. 동아일보는 23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피소됐다.

당시 건설사 사건 심리를 맡았던 광주지법 장모 판사는 보석으로 풀려난 다음날 퇴임해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단독)’비밀토론’을 수감했다. 보석으로 12일 만에 풀려나… 25일 담당 판사는 지난해 1월 퇴직한 판사에게 보석 신청을 핑계로 수감 중인 건설업자들로부터 거액의 금품과 금품을 받은 사실을 25일 파악했다. 전직 변호사 자격 담당… www.donga.com